인터뷰/예측
에릭 슈미트 "ai는 과소평가 되고 있다"

AI, AGI(범용 인공지능), 초지능의 도래는 지난 500년, 어쩌면 1000년 동안 인류 사회에서 일어날 가장 중요한 사건이며, 바로 우리 세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AI를 통해 난치병 치료를 위한 드러거블 타겟을 향후 2년 안에 모두 식별할 수 있을 것
에릭 슈미트 TED 대담 ― AI 관련 핵심 내용 요약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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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은 ‘과대’가 아니라 ‘과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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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AlphaGo의 ‘신의 한 수’(2국 37수)는 2,500년간 인간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수를 만들어 내며 “비(非)인간 지능”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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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ChatGPT 출시(2022년)로 처음 ‘AI 충격’을 느꼈지만, 이후 강화학습 기반 계획·전략 AI(OpenAI o3, DeepSeek R1)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잠재력은 훨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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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에너지 수요가 급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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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만 90 GW(원전 90기 규모)의 전력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는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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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테스트-타임 연산(학습+추론 병행)으로 요구 연산량이 100~1,000배까지 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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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가 빨라지면 소프트웨어가 모든 이득을 빨아들인다”는 ‘Grove giveth, Gates taketh away’의 AI 버전이 전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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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새로운 지식’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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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인터넷 토큰을 소진한 뒤엔 합성데이터 생성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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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분야 간 패턴 전이(아인슈타인식 통찰)를 오늘의 모델은 아직 구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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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과제: 목표가 계속 바뀌는 비정상성(non-stationarity) 환경에서 학습·계획을 동시에 수행하는 일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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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자율성 안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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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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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적 자기개선(RSI) 2) 직접 무기 제어 3) 무단 자기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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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원칙: 관찰·감사 가능성(provenance) 확보 → 위험 단계에서 “언플러그(unplug)”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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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 경쟁과 오픈소스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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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첨단칩 수출 제한·폐쇄형 모델 위주, 중국: 저렴한 연산으로 효율적 알고리즘 + 오픈웨이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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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오픈소스 모델이 테러·생물위협으로 악용될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어 “가장 어려운 윤리·안보 문제”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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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지능 레이스의 ‘선제공격’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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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먼저 도달한 측은 영원히 앞선다”**는 인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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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국·적대국이 상대의 데이터센터를 사이버 침투 → 내부 스파이 → 실패 시 물리적 파괴 순으로 고려할 수 있어, 5년 내 핵심 외교·안보 어젠다가 될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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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vs 감시 국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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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설계된 안전장치는 ‘디지털 1984’를 초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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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등으로 “인간임을 증명하되 신원 세부정보는 노출하지 않는” 암호학적 신원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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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여는 ‘풍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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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 질병 퇴치: 모든 ‘약물 타깃’ 규명 + 임상시험 비용 10배↓ 스타트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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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에너지·신소재·교통 혁신, 개인 맞춤 튜터·의료 보조 AI 등 전 영역에서 생산성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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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추정: 연 30 % 생산성 증가 → 기존 경제모델로는 설명 불가한 초성장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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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조직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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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지만 매일 파도 타듯 따라가라” – 혁신 속도가 빨라 ‘2년 전 상황’조차 곧 잊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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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교사·의사·개발자 등 모든 직군이 AI 도구를 빠르게 채택하지 않으면 경쟁력 상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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