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믿을수있는게 없다...

작성자
그날이오면
작성일
2024-08-03 23:51
조회
1197

최근에 내가 인간사회를 보면서 느낀건 인간이

한계에 다다랐다 이거 같은데..이게 무슨 말이냐

면 그동안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철학이나 가치

관이 다 무용지물이 된거같아.. 대표적으로 자본

주의 있잖아.... 이게 요즘 미국도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물가가 치솟고 일본도 엔저때문에 고생하고 중국

은 공무원들 월급도 못 주고 있어... 근데 이게 단순히

자본주의에만 관련된게 아니라... 사실 자본주의가 다양한

항목들과 관련되어 있잖아... 예를 들어서 맥도널드 라는

기업이 있지.. 근데 이제 사람들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맥

도널드의 햄버거가 비싸서 안 사 먹는데... 나는 사실 맥도

날드 창립자 존경했거든.. 근데 지금은 그 사람의 업적이

통째로 사라지게 생겼잖아... 대단하게 보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거야...

그리고 내가 깨달은것중에 소름끼치는게  우주에 선과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임...

나는 이제 내가 뭘 믿어야할지를 모르겠어...

특이점이 오면 그래도 내가 과거에 배웠던것들중에 뭔가 건져가야할것들이 있어야하잖아... 근데 솔직히 내가 배운것중에 특이점 세상에서 쓸모있는것들이 없는거같아..

나는 그러면 인생을 헛 살은걸까? 너무 무섭다.
전체 6

  • 2024-08-04 00:09

    왜 꼭 건진게 있어야돼?


    • 2024-08-04 00:38

      29년 살았는데 아무것도 건질게 없으면 인생을 헛 살은거같아.. 내가 믿어왔던것들이 폐기처분 되면 나한테는 남는게 뭐야?


      • 2024-08-04 02:19

        천동설믿던사람이 지동설인거 알게됐다고 그사람 인생이 의미가 없나? 마부가 미래예측 못해서 직업잃었다고 그사람 인생이 폐기처분되는건 아니잖아. 건졌다 안건졌다의 기준도 이상해


  • 2024-08-04 00:33

    더 나은 새로운 걸 배울 기회가 생길 것임


    • 2024-08-04 00:48

      알고 있는데 하... 겁이 나서 ㅠㅠ 새로 시작하는게 쉬운건 아니잖아


      • 2024-08-04 00:56

        그런건 너무 걱정 안 해도 됨
        더 즐겁고 배우기도 쉬워질 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