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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스 하사비스는 20년 안에 모든 질병이 치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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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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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singularity/comments/1vjgmqi/demis_hassabis_expects_all_diseases_to_be_cured/
https://www.thetimes.com/business/companies-markets/article/demis-hassabis-steps-down-google-ai-g9knz8kth
“좋든 나쁘든, 이제부터 진짜 중요한 일들이 시작될 겁니다.”
하사비스는 우리가 2030년 전후, 오차 범위 1년 정도 내에 AGI를 달성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앞으로 “알파폴드(AlphaFold)급의 혁신적인 돌파구가 아마 6개에서 12개 정도 더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러한 발전들이 궁극적으로는 향후 20년 정도 안에 모든 질병의 치료법을 찾는 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원래는 앞으로 10~20년 안에 의학에서 이런 거대한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음… 그럴 것이라고 상당히 확신합니다. 확실하다고까지 말하진 않겠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에 대해 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사비스에게는 분기별 실적 전망을 걱정하거나 OpenAI·Anthropic과의 경쟁 구도에 신경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는 것이다.
-- 요약
기존의 Google DeepMind CEO 자리에서는 내려오지만,
역할을 맡습니다.
Gemini 개발과 DeepMind의 일상적인 운영은 CTO였던 Koray Kavukcuoglu가 사실상 넘겨받습니다. 그는 Google DeepMind의 SVP로서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보고하면서 Gemini 모델 개발 및 연구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즉,
CEO → 퇴사
가 아니라
CEO/관리자 → Alphabet 전체의 장기 AI·AGI 전략 및 과학 연구 책임자
에 가깝습니다.
하사비스는 지난 5월 Google I/O에서 자신이 AI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처음부터
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사비스가 Alphabet 내부에서 만든 AI 신약개발 회사 Isomorphic Labs가 올해 5월 21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본격적인 신약 개발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하사비스는 AlphaFold 같은 수준의 혁신이 앞으로 6~12개 정도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이 향후 약 20년 안에 수많은 질병 치료로 연결될 가능성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Isomorphic Labs에서는 AI가 설계한 일부 후보 화합물이 전임상(pre-clinical)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소개됩니다.
그래서 하사비스 입장에서는 이제
보다
이 더 중요한 일이 된 셈입니다.
정도가 됩니다.
The Times의 해석은 꽤 흥미로운데, 지금까지의 AI 붐은 나중에 돌아보면 상당히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초기의 생성형 AI는
하지만 다음 단계는
AI → 과학 연구 → 신약 → 신소재 → 자동화된 연구 → AGI
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것이 기사 전체의 논조입니다.
즉 기사에서 하사비스의 이동은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처럼 묘사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사비스는
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략
2029~2031년
입니다.
그리고 The Times는 AGI를 상당히 강하게 묘사합니다. 단순히 “평균적인 인간과 비슷한 AI”가 아니라,
이라는 식입니다.
여기에는 약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정의는 일반적인 AGI 정의보다 강합니다. 보통 이렇게 자기보다 더 강한 AI를 만드는 능력까지 포함시키면 AGI → ASI/recursive self-improvement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하사비스 자신의 AGI 정의를 그대로 인용했다기보다는 The Times 기자가 현재 AI 경쟁의 최종 단계를 설명하면서 상당히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Google의 전설적인 엔지니어이자 Chief Scientist였던 Jeff Dean도 Google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목표가 흥미로운데,
입니다.
앞서 Google은 Noam Shazeer를 OpenAI에, AlphaFold로 하사비스와 함께 노벨상을 받은 John Jumper를 Anthropic에 잃기도 했습니다.
The Times는 이런 인재 이동과 하사비스의 역할 변경 발표 이후 Alphabet 시가총액에서 약 3,000억 달러가 증발했다고 지적합니다.
실리콘밸리에는 일종의 믿음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직원 5~10명이 나가는 것이 별일 아니지만,
AI 기업에서는
Jeff Dean + Quoc Le + Oriol Vinyals + Noam Shazeer
같은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은 회사의 미래 기술 경쟁력 자체가 움직이는 사건이라는 겁니다.
Meta가 최근 정상급 AI 연구자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수억 달러 단위 보상 패키지를 제시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합니다.
라는 관점입니다.
이유가 세 가지입니다.
광고 사업 + 데이터센터 + 자체 AI 칩
입니다.
Google Search/YouTube 광고는 엄청난 현금창출원이고, AI 시대에는 Google의 데이터센터와 TPU 같은 컴퓨팅 인프라의 가치 역시 커집니다.
그래서 설령 Google이 AGI 경쟁에서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하지 못해도
는 논리입니다.
기사에서 특히 인상적인 표현은 앞으로 지능(intelligence)이 전기처럼 싸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상품(commodity)이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생각보다 상당히 강한 AI 가속론적 뉘앙스가 있습니다. 특히 “The real action is about to begin”이라는 결론이 사실상 전체 기사의 핵심이에요. 하사비스의 2030±1 AGI, Isomorphic Labs의 신약개발, Jeff Dean의 AI 연구 자동화 회사가 동시에 등장한 것을 단순한 Google 조직개편이 아니라 AI 발전의 다음 국면이 시작되는 징후로 묶어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thetimes.com/business/companies-markets/article/demis-hassabis-steps-down-google-ai-g9knz8kth
“좋든 나쁘든, 이제부터 진짜 중요한 일들이 시작될 겁니다.”
하사비스는 우리가 2030년 전후, 오차 범위 1년 정도 내에 AGI를 달성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앞으로 “알파폴드(AlphaFold)급의 혁신적인 돌파구가 아마 6개에서 12개 정도 더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러한 발전들이 궁극적으로는 향후 20년 정도 안에 모든 질병의 치료법을 찾는 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원래는 앞으로 10~20년 안에 의학에서 이런 거대한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음… 그럴 것이라고 상당히 확신합니다. 확실하다고까지 말하진 않겠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에 대해 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사비스에게는 분기별 실적 전망을 걱정하거나 OpenAI·Anthropic과의 경쟁 구도에 신경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는 것이다.
-- 요약
가장 중요한 부분
하사비스는 구글을 그만두는 게 아닙니다.기존의 Google DeepMind CEO 자리에서는 내려오지만,
Google DeepMind 회장(Chairman) + Alphabet 최고과학자(Chief Scientist)
역할을 맡습니다.
Gemini 개발과 DeepMind의 일상적인 운영은 CTO였던 Koray Kavukcuoglu가 사실상 넘겨받습니다. 그는 Google DeepMind의 SVP로서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보고하면서 Gemini 모델 개발 및 연구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즉,
CEO → 퇴사
가 아니라
CEO/관리자 → Alphabet 전체의 장기 AI·AGI 전략 및 과학 연구 책임자
에 가깝습니다.
1. 하사비스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결국 ‘과학’
The Times 기사의 중심 주제도 여기에 있습니다.하사비스는 지난 5월 Google I/O에서 자신이 AI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처음부터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것(curing all disease)”
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사비스가 Alphabet 내부에서 만든 AI 신약개발 회사 Isomorphic Labs가 올해 5월 21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본격적인 신약 개발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하사비스는 AlphaFold 같은 수준의 혁신이 앞으로 6~12개 정도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이 향후 약 20년 안에 수많은 질병 치료로 연결될 가능성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Isomorphic Labs에서는 AI가 설계한 일부 후보 화합물이 전임상(pre-clinical)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소개됩니다.
그래서 하사비스 입장에서는 이제
Gemini의 분기 실적, 제품 출시 일정, OpenAI와의 경쟁을 관리하는 것
보다
AI를 이용해 실제 과학적 발견을 만드는 것
이 더 중요한 일이 된 셈입니다.
2. 기사 제목의 “Now it’s got real for AI”가 중요한 이유
기사 제목을 자연스럽게 풀면:“이제 AI가 진짜 현실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도가 됩니다.
The Times의 해석은 꽤 흥미로운데, 지금까지의 AI 붐은 나중에 돌아보면 상당히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초기의 생성형 AI는
- 챗봇
- 이미지 생성
- 이상한 환각
- ChatGPT가 피자에 접착제를 넣으라고 하는 등의 우스운 실수
하지만 다음 단계는
AI → 과학 연구 → 신약 → 신소재 → 자동화된 연구 → AGI
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것이 기사 전체의 논조입니다.
즉 기사에서 하사비스의 이동은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AI의 장난감 같은 첫 번째 시대가 끝나고 실제 과학과 경제를 변화시키는 두 번째 시대가 시작되는 상징적인 사건”
처럼 묘사됩니다.
3. 하사비스의 AGI 예상 시점도 나옵니다
이 부분은 꽤 중요합니다.기사에 따르면 하사비스는
AGI가 2030년 전후, ±1년 정도
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략
2029~2031년
입니다.
그리고 The Times는 AGI를 상당히 강하게 묘사합니다. 단순히 “평균적인 인간과 비슷한 AI”가 아니라,
인간보다 똑똑하며 더 강력한 다음 세대 AI를 만들어낼 능력까지 가진 시스템
이라는 식입니다.
여기에는 약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정의는 일반적인 AGI 정의보다 강합니다. 보통 이렇게 자기보다 더 강한 AI를 만드는 능력까지 포함시키면 AGI → ASI/recursive self-improvement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하사비스 자신의 AGI 정의를 그대로 인용했다기보다는 The Times 기자가 현재 AI 경쟁의 최종 단계를 설명하면서 상당히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4. 동시에 Google에서 엄청난 AI 인재 이탈이 발생하고 있음
하사비스 건만 따로 벌어진 것도 아닙니다.Google의 전설적인 엔지니어이자 Chief Scientist였던 Jeff Dean도 Google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 Jeff Dean
- Sanjay Ghemawat
- Oriol Vinyals
- Quoc Le
목표가 흥미로운데,
AI를 이용해 머신러닝·과학·공학 연구 자체를 자동화하고 가속하는 것
입니다.
앞서 Google은 Noam Shazeer를 OpenAI에, AlphaFold로 하사비스와 함께 노벨상을 받은 John Jumper를 Anthropic에 잃기도 했습니다.
The Times는 이런 인재 이동과 하사비스의 역할 변경 발표 이후 Alphabet 시가총액에서 약 3,000억 달러가 증발했다고 지적합니다.
5. 왜 사람 몇 명 나가는 것으로 Google 시총 수백조 원이 움직이나?
기사에서 이것도 하나의 중요한 주제로 다룹니다.실리콘밸리에는 일종의 믿음이 있습니다.
“최첨단 AI를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엔지니어는 전 세계에 수백 명 정도밖에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직원 5~10명이 나가는 것이 별일 아니지만,
AI 기업에서는
Jeff Dean + Quoc Le + Oriol Vinyals + Noam Shazeer
같은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은 회사의 미래 기술 경쟁력 자체가 움직이는 사건이라는 겁니다.
Meta가 최근 정상급 AI 연구자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수억 달러 단위 보상 패키지를 제시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합니다.
6. 그런데 The Times는 Google이 망할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기사에서는 꽤 단호하게Alphabet은 괜찮을 것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이유가 세 가지입니다.
광고 사업 + 데이터센터 + 자체 AI 칩
입니다.
Google Search/YouTube 광고는 엄청난 현금창출원이고, AI 시대에는 Google의 데이터센터와 TPU 같은 컴퓨팅 인프라의 가치 역시 커집니다.
그래서 설령 Google이 AGI 경쟁에서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하지 못해도
AI 시대 자체가 성장하면 Google 역시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는 논리입니다.
기사에서 특히 인상적인 표현은 앞으로 지능(intelligence)이 전기처럼 싸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상품(commodity)이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결국 이 기사의 메시지
제가 기사 전체 논지를 압축하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하사비스가 DeepMind CEO에서 물러난 것은 AI 경쟁에서 후퇴하는 신호라기보다 정반대다.
하사비스는 이제 AI 모델 하나의 제품 경쟁을 관리하는 것보다 AGI와 AI를 통한 과학 혁명을 직접 만드는 단계가 더 중요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Jeff Dean 등 Google 최고 연구자들도 회사를 나와 AI가 AI 연구와 과학 연구 자체를 자동화하는 회사를 만들고 있다.
즉 지난 몇 년의 ChatGPT·Gemini 경쟁은 훗날 AI 혁명의 ‘초기 장난감 단계’처럼 보일 수 있고, 이제 신약개발·과학자동화·AGI로 넘어가는 진짜 중요한 국면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 The Times 기사의 관점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생각보다 상당히 강한 AI 가속론적 뉘앙스가 있습니다. 특히 “The real action is about to begin”이라는 결론이 사실상 전체 기사의 핵심이에요. 하사비스의 2030±1 AGI, Isomorphic Labs의 신약개발, Jeff Dean의 AI 연구 자동화 회사가 동시에 등장한 것을 단순한 Google 조직개편이 아니라 AI 발전의 다음 국면이 시작되는 징후로 묶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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