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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나비에 스토크스 밀레니엄문제 해결 떡밥

작성자
작성일
2026-09-08 17:08
조회
4




>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저에 대한 사실이 아니고 선동적인 주장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학계의 일반적인 규범을 따르며 이 논의에 참여했고,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것에 유감을 느낍니다.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가 학문적 기준과 원칙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내일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cims.nyu.edu/~tristanb/statement.pdf



> 오늘 Levent Alpöge와 나는 세 가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비압축성 다공성 매질(incompressible porous media) 방정식에서 매끄러운 외력이 주어질 때의 유한시간 폭발(finite-time blowup)

Boussinesq 방정식에서의 유한시간 폭발

3차원 비압축성 Euler 방정식에서의 유한시간 폭발

조금 더 풀어 말하면, 매끄럽게 시작하고 외력도 매끄러운데도 해가 유한한 시간 안에 특이점(singularity)을 형성해 무한대로 발산할 수 있음을 보이는 결과들을 공개했다는 뜻이에요.





전체 1

  • 2026-09-08 17:31

    특히 **Navier–Stokes 방정식**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을 AI가 풀었다는 이야기가 어제(9월 7~8일)부터 급격히 퍼지고 있어요.

    ### 현재 상황 정리

    **공식 상태**
    Clay Mathematics Institute 기준으로 밀레니엄 상금 문제 중 **Poincaré conjecture**만 해결됐고(Perelman), 나머지 6개(Navier–Stokes 포함)는 **아직 미해결**입니다. 2026년 9월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 사례는 없습니다.

    **X에서 도는 소문의 핵심**
    - NYU 수학자 **Tristan Buckmaster**가 “OpenAI 내부 모델이 forced Navier–Stokes에 대한 증명을 만들었다”고 언급하면서 불이 붙었습니다.
    - 일부 포스트에서는 “OpenAI가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 “영수증이 곧 나온다”는 식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동시에 Anthropic의 Claude가 풀었다는 루머도 섞여 돌았는데, **Terence Tao**가 직접 “Claude가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고 말한 적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가설적 시나리오를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알려진 진전**
    Buckmaster와 동료(Alpöge 등)가 Claude와 OpenAI 모델을 활용해 **강제항이 있는 Euler/관련 방정식**에서 singularity(특이점)가 생길 수 있다는 결과를 냈고, 이것이 Navier–Stokes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연구 프로그램의 일부라는 점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공식 밀레니엄 문제(점성이 있는 3D incompressible Navier–Stokes의 전역 존재와 매끄러움)를 해결한 것은 **아닙니다**.

    OpenAI 측에서도 아직 공식 발표나 공개된 증명은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증명 검증, 크레딧 문제, 심지어 연구 데이터 관련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요약
    - **해결됐다** → 아직 확인되지 않은 **루머** 단계입니다.
    - 진짜로 풀렸다면 수학사에 남을 사건이고, Clay Institute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상금도 지급됩니다.
    - 지금은 “AI가 밀레니엄 문제를 거의 건드렸다”는 수준의 진전 + 과열된 소문이 섞여 있는 상태예요.